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 가면서 저도 블로그 세팅방법이나 검색 최적화(SEO)에 맞는 블로그 글 작성 방법
그리고 블로그 광고에 대해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하나씩 배워가면서 블로그를
키우고 성장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에서는 제가 블로그를 배워가고 성장하면서 공유하고 싶은 팁들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은 댓글도 남겨 주시고 서로 응원하면서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광고 용어와 광고수익 늘리는 방법 그리고 자동광고와 수동광고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 광고 용어
- 노출수: 광고가 사용자에게 보여진 횟수를 의미합니다. 노출수가 높을수록 광고의 인지도가 높아집니다.
- 노출RPM: 1,000회 노출당 노출 수익을 의미합니다. 노출RPM은 광고의 품질, 광고주의 예산, 사용자의 관심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노출RPM = (예상 수입 / 노출수) * 1000
- 클릭당단가(CPC): 광고가 클릭될 때마다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CPC는 노출RPM과 비슷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 클릭율(CTR): 광고가 노출된 횟수 대비 클릭된 횟수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CTR은 광고의 효과성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CTR = (클릭수 / 노출수) * 100
2. 티스토리 광고 수익 늘리는 방법
티스토리 광고 수익을 늘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켜주세요. 티스토리에서는 2023년 6월부터 본문 내에 자체 광고를 신설했습니다. 이 광고는 티스토리의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활용되지만, 블로거들에게도 일정 비율의 수익을 배분해 줍니다.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켜려면 관리자 페이지> 애드센스 관리에서 전체 자동광고를 ON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 애드센스 광고를 최적화해주세요. 애드센스 광고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서비스로,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클릭 수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최적화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광고 종류: 애드센스 광고에는 자동광고와 수동광고가 있습니다. 자동광고는 구글이 블로그에 알아서 광고를 넣어주는 것이고, 수동광고는 블로거가 직접 광고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자동광고는 편리하지만, 수동광고가 더 수익이 높습니다. 따라서 수동광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동광고를 사용하려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단위를 만들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html 코드를 삽입해야 합니다.
- 광고 크기: 광고의 크기는 광고의 단가와 클릭률에 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광고의 크기가 클수록 단가가 높고, 클릭율도 높습니다. 하지만 광고의 크기가 너무 크면 블로그의 디자인이 깨지거나, 독자들이 광고에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의 크기는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의 크기를 조절하려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단위를 만들 때, 광고 크기를 반응형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반응형 광고는 블로그의 레이아웃과 기기에 맞게 자동으로 광고의 크기를 조절해 줍니다.
- 광고 위치: 광고의 위치는 광고의 노출도와 클릭률에 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광고의 위치가 눈에 잘 띄는 곳이면 노출도가 높고, 클릭율도 높습니다. 하지만 광고의 위치가 너무 눈에 띄면 독자들이 광고로 인식하고 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의 위치는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의 위치를 배치하려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html 코드를 삽입할 때, 본문 상단, 본문 하단, 본문 중간, 사이드바 등에 적절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3. 티스토리의 자동광고와 수동광고
티스토리에서 자동광고와 수동광고 중 어떤 것이 좋은지는 블로거의 성향과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수동광고가 수익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수동광고를 사용하려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단위를 만들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html 코드를 삽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거나 어렵다면 자동광고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자동광고는 구글이 블로그에 알아서 광고를 넣어주는 것이므로,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동광고는 블로그의 레이아웃과 기기에 맞게 광고의 크기와 위치를 자동으로 조절해 줍니다. 따라서 블로그의 디자인이 깨지거나 광고가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자동광고와 수동광고 중 어떤 것이 좋은지는 블로거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수익을 최대화하고자 한다면 수동광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하고 간단하게 광고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자동광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자동광고와 수동광고를 혼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본문 상단과 하단에는 수동광고를, 본문 중간에는 자동광고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수익과 편의성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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